
카오스 게이트나 항해 활동 혹은, 필드 보스 등을 하다 보면 채널이 갈린 팀원들이 생길 수가 있습니다. 이 때 팀원들과 만나기로 한 채널이 꽉 차 있을 때는 아래와 같은 방법을 사용하면 됩니다. 이동하고자 하는 채널에 있는 파티원이 있다면 그 파티원의 이름을 컨트롤CTRL + 우클릭을 합니다. 이 때 같은 채널로 이동하기를 누르면 됩니다. 직접 채널을 이동하려고 한다면 꽉 차 있는 채널로 갈 수 있는 확률이 매우 낮습니다. 가고자 하는 채널에 있는 파티원이 있는 경우에는 쉽게 여러번 시도가 가능하기 때문에 보다 빨리 채널 이동이 가능합니다. 또 카우스 게이트가 끝난 후에 품앗이를 할 경우에도 유용하게 사용 가능합니다.

카드작이라 하면, 보통 세구빛과 남바절을 위해 전설 카드를 파밍하는 것을 말한다. 기본적으로는 마리샵에서 하루에 한 두번씩 파는 전설~희귀 팩을 구매를 꾸준히 해야 한다. 또한 비정기적으로 파는 카드팩 묶음을 사지 않으면 언제 끝날 지 알 수 없으므로 꼭 구매해야 한다. 도전 어비스 던전에서 뜨는 전설 카드 팩, 전설 카드 선택 팩은 무조건 구매해야 30각 까지 가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킬 수 있다. 카오스 게이트에서 나오는 전설 카드 팩 드랍을 노려볼 수 있다. 유물 지도라면 확정적으로 전설 카드가 나오기 때문에 카오스 게이트는 무조건 해야 한다. 페이토와 페르마타에서 해적 주화로 구매 가능한 카드 팩에서도 전설 카드가 나오긴 하는데 매우 효율이 좋지 못하다. 원정대 영지에서 이따금씩 상인이 파는 ..

전체 카드 팩 전설~희귀 카드 팩 전설~영웅 카드 팩 전설 0.5 % 4 % 20 % 영웅 9.5 16 80 희귀 40 80 고급 30 일반 20 전설 카드팩 안에서 원하는 전설 카드가 나올확률 : 5.56% (아만, 실리안, 국왕 실리안, 샨디... 등) 전설~희귀 팩을 마리샵에서 구매해서 내가 원하는 전설 카드가 나올 확률은 4% X 5.56% = 0.2224% 정도가 된다. 이 외에 영지에서 구매할 수 있는 영지 카드 팩, 페이토와 페르마타의 카드 팩, 마리샵에서 파는 전체 카드 팩 등도 구매하시는 분들이 있을 수 있는데, 그 확률이 0.5%로 매우 낮기 때문에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또한 모험의 섬에서 주는 전체 카드 팩도 확률이 매우 낮습니다. 정말 간절하신 분들이나, 다른 할 게 없어서 참여하거..

먼저 보이는 스탯은 유물 팔찌의 스탯이고, [ ] 중괄호 안의 숫자는 고대 팔찌의 스탯입니다. 힘, 민첨, 지능 : + 1500 ~ + 4000 [ +2500~ 5000 ] 체력 : + 500 ~ + 3000 [ +1500~ 5000 ] 치명, 특화, 제압, 신속, 인내, 숙련 : + 49 ~ +100 [ + 61~ + 120 ] 최대생명력 : +5500 / +7300 / +9100 [ +7300 / +9100 / + 11000 ] 마나 : +150 / +200 / +250 [ + 200 / + 250 / +300 ] 물리방어력 : +500 / +1200 / +2500 [ + 1200 / +2500 / + 4000 ] 마법 방어력 : +500 / +1200 / +2500 [ +1200 / +2500 / ..

최근 2030의 최고 관심사 중 하나가 바로 투자 아닐까 싶다. 비트코인을 비롯해 주식, 부동산, 절세등 젊은 나이부터 금전 감각이 중요해지는 떄가 아닌가 싶다. 근데 최근에 광고를 비롯해 후기등을 통해 알게 된 것이 바로 이 음악 저작권에 대한 투자 개념을 표방한 뮤직 카우다. 알다시피 K-컨텐츠, 한류 붐을 타고 우리 문화 전반에 대한 투자가 각광받고 있다. 2000년 초부터 매년 한류는 끝났다는 말을 듣지만 20년째 성장중이며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우리 민족의 특성상 잠깐의 부침은 있어도 곧 다시 일어나는 것이 그 특징이라 할 수 있다. 아무튼 잡소리는 여기까지 하고 본격적으로 그 느낌을 적어보고자 한다. 먼저 투자가 어려운 편인가? 어렵지 않다. 주식이나 비트코인에 비해서는 난이도가 어렵지 않다...

꿈꾸는 추억의 섬 에포나는 3단계 완료 시 돌파석을 5개 얻을 수 있다. 이 때문에 돌파석 때문에 고민이 많은 사람들은 페이튼 3종 세트 혹은 야시장, 해상 낙원 페이토, 칼트헤르츠 등을 할 하고 있을 텐데, 이곳 꿈꾸는 추억의 섬도 비교적 정말 빠르게 끝나면서 돌파석도 얻을 수 있어 정말 혜자 섬이라고 할 수 있다. 오른쪽 '꿈꾸는 추억의 에포나 상자'를 구입 후 우클릭을 하면 변신이 되는데, 해당 캐릭터에 맞는 대사를 해야 한다. 그런데 모든 대사를 동시에 쳐도 상관은 없다. 매크로에 저장해놓고 입력하시는 분들도 많으니 참고하길 바란다. [1단계] 판~다! 오셨군요 여긴 두키들의 섬이야! 이방인은 나가! [2단계] 괴..괴물! 거~북? 쿠크 [3단계] 기분좋은 향기가 솔솔~ 오셨군요! 괴..괴물!
처음으로 하누마탄을 가서 하루 이틀 정도 매칭으로 패턴을 보면서 공략하면 자잘한 패턴은 맞으면서 배울 수 있다. 하지만 각 페이즈 별 기믹을 숙지하지 못하면 점점 더 헬 난이도로 올라가며 데카를 모두 쓰고도 깨지 못할 수 있다. 그래서 다시 정리할 겸 간단 공략을 올려보고자 한다. 하누마탄 레이드의 기본 패시브로 약점포착이라는 디버프가 있다. 하누마탄 근처에서 공격을 하면 꾸준히 스택이 쌓이는데, 10스택 부터 '전투 의지'를 얻고 쿨타임 감소 5%를 얻는다. 40스택 이후로는 '전투 각성'을 얻고 쿨타임 감소 30%를 얻는다. 또한 1스택 당 받는 피해량이 1.25%씩 증가하고, 치명타 적중률이 1%씩 증가한다. 그러므로 내 머리 위에 빨간색 표시가 된 40스택인 경우에는 치명타 적중률 40%, 쿨타임..

시선집중 각인이 예능용이라는 사람도 있지만 소서리스나 디스트로이어, 호크아이의 경우처럼 유용하게 쓰는 클래스도 있다. 배럭들이 확실히 많아지는 추세다 보니 한 두 캐릭 정도는 해도 재미삼아 해볼만하다. 그런데 막상 채용하자마자 매크로 명령어로 무슨 대사를 써야 하나 고민이 깊어진다. 얼마전까지 많은 스트리머들이 이런 대사를 쥐어 짜는데 고생하는 걸 즐겨 봐왔던 입장에서 그런 고민을 덜어주고 싶었다. "응애~~~!!!!!" 류 대사는 정말 많이 보이기 때문에 공팟에서 시선집중 각인을 쓰고 싶다면 이런 응애류가 제일 무난무난하다. "Nuclear Lauch Detected" 는 정말 나이가 많은 세대 느낌도 주고 모르는 사람도 있기 때문에 살짝 다른 공팟러들이 어질어질해 할 수 있다. 그냥 느낌표 네개 !!..
이번에 메와 던에서 넘어온 유저들이 꽤 많다. 잡설은 줄이고 왜 골드가 필요한가 부터 시작하고자 한다. 재련(장비 강화)을 할 때 누르는 골드가 필요하고 배틀 아이템과 악세사리 등을 구매할 때도 골드가 필요하다. 그럼 골드는 주로 어디서 버는가? 일주일에 한 번 버는 골드가 있고, 하루에 한 번 버는 골드가 있고, 비정기적으로 버는 골드가 있다. 보통 이를 주간 숙제, 일간 숙제 처럼 부른다. 이전에도 쌀먹하는 방법 포스팅을 올리기도 했지만 업데이트를 안 한지 너무 오래되서 그 업데이트가 필요해 다시 작성한다. 주간 일간 비정기 915~1324 1325~1369 1370~1414 1415~ 카오스 던전 가디언 토벌 에포나 모험의 섬 발탄, 비아키스 아르고스 아르고스 오레하의 우물 오레하의 우물 낙원의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