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라시아 투어는 전투에 필요한 필수 내실을 완화 할 목적으로 한다. 아크라시아 투어 4단계에서 "잊지 않을게"는 히프노스 섬에서 마무리 됩니다. 그런데 중간에 매끄럽게 진행되지 않는 부분이 있어서 이 포스트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1. 특종, 히프노스의 눈 (휴양지 그라비스 섬) [NPC 번스타인]에게 검은이빨의 해적기 받기 프로키온의 바다로 나가기 히프노스의 눈 주변으로 이동 히프노스의 눈으로 이동 2. 푸른 눈의 칼바서스 (히프노스 섬) 관리인 로건에게 투기장 참가 신청하기 3. 미끌미끌 (선행 퀘스트) 경기장에 있는 기름때 제거하기 일등 항해사 메이웨더와 대화 3. 폭약 장전! (선행 퀘스트) 히프노스의 눈 대형 포탄 옮기기 포대장 알도와 대화 [완료]사건 해결 3. 하멜론의 쥐 (선행 퀘스트) ..
쿠르잔 생활 포인트 안내 쿠르잔은 대우림에 비해서 생활 포인트가 다양하지 않고, 수리공과의 거리가 멀어서 편의적인 부분에서 부족한 면이 많습니다. 하지만 딱히 특정 채집물을 염두에 두지 않으면 생기(생활의 기운)를 쉽고 빠르게 뺄 수 있습니다. 유튜브 틀어놓고 앞에 보이는 것만 하다보면 금새 1만 생기를 쉽게 뺄 수 있습니다. 또 세계수의 잎을 모은다면 꼭 쿠르잔에서 생활을 해야만 하기 때문에 언젠가는 한 번씩 해야만 합니다. 주요 생활 포인트 고고학 채집 벌목 채광 수렵 이상 쿠르잔에서의 생활 포인트를 알아보았습니다. 북서쪽에 주요 생활 포인트가 많이 몰려 있지만 플레이어를 공격하는 몬스터가 산재해 있습니다. 슈퍼아머가 달린 생활 도구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고고학의 경우에는 채널에 나 혼자만 있는 경우..
최근 로스트아크 내실 개편의 하나로, "아크라시아 투어"가 생겼다. 이는 몇 가지 퀘스트를 완료하면 그동안 못 한 내실의 상당 부분을 순식간에 완료해주는 편의성 항목이다. 그런데 2단계의 "오색앵무새"의 위치가 어디 있는지 몰라서 못 찾는 신규 유저가 있을 것 같아 이렇게 포스팅 하게 되었다. 아크라시아 투어 1단계를 완료하면, 2단계에서 모험물 "오색앵무새"를 찾으라는 퀘스트가 나타난다. 위치는 아크라시아 동쪽, 로헨델의 앞바다에 있다. 앞바다에서 살짝 위로 올라오면 "오색앵무새"의 위치가 있다. 그리고 "망원경" 모양의 아티팩트를 G키를 이용해 상호작용을 하면 등록이 된다.
아크라시아 내실 투어 2단계 중에서 첫번째 미션은 로헨델 '젤리츄' 제작입니다. 위치 은빛물결 호수에서 제작재료를 찾아야 하는데 위 사진과 같이, 빨간색 동그라미 쳐져 있는 곳에 가면 있습니다. 인근을 돌아다니면서 G키를 연타합니다. 만약 츄 젤리, 츄츄 젤리, 츄츄츄 젤리를 획득할 수 없다면 우측 상단의 채널 이동을 하면 됩니다. 제작 로아룬으로 이동해 요리사 '에일라라'에게 가서 '젤리츄'를 제작합니다. 그리고 인벤토리에 들어온 젤리츄를 우클릭하면 모험의 서 요리가 등록됩니다.
왜 프랑스 파리일까? 왜 사람들이 시간이 지나고 다시금 찾게 되는 여행지는 파리라고 말할까? 여행할 당시에는 잘 몰랐지만 돌아와 보니 그 말에 심히 공감이 간다. 아무런 준비 없이 출발한 여행이고 프랑스어를 전혀 하지 못했지만, 파리는 과거를 거닐고 있는 듯한 착각을 주는 매력적인 도시였다. 옛 건물과 전통 그대로를 유지하려고 얼마나 많은 사람이 노력하고 있을까 가늠이 안 됐다. 겉으로 보기에 정말 고풍스럽고 옛스러운 멋진 풍경이지만 또 생활하기에는 많이 불편하겠다 싶었다. 그래서인지 구시가지에서는 가급적 적게 머물고 신시가지에서 오래 머무는게 낫겠다 싶다. 후기 음식이 다 맛있다. 특히 빵(boulangerie, viennoiserie), 제과, 케이크, 디저트(patisserie)는 다 맛있다. 구글..
예전의 티스토리는 별도로 회원가입을 받고, 기존에 회원에게 초대장을 받아야 시작할 수 있었다면 이제는 카카오 아이디만 있으면 가입할 수 있다. 별도의 아이디로도 가입은 되지만 작년부터 카카오 아이디와 통합하기 시작했기 때문에 결국에는 카카오 아이디가 필요하게 된다. 블로그 만들기 회원가입 1. 카카오 계정이 없으신 분들은 카카오 계정을 만들어야 합니다. 2. 가입할 이메일이 있다면 그대로 진행하면 되고, 새 이메일이 필요하면 휴대폰 번호가 필요합니다. 블로그 개설 블로그 최적화 블로그 스킨 고르기 좌측 꾸미기에서 스킨변경 항목으로 들어간다. 되도록 반응형 스킨 중에서 제일 맘에 드는 스킨을 고른다. 반응형 스킨이란 데스크탑과 모바일 환경에서 일관성 있게 표현할 수 있는 스킨이다. 블로그 세팅하기 티스토리..
왜 블로그인가? 한국 시장을 타겟으로 블로그를 할 경우에 선택할 수 있는 플랫폼을 소개하려고 한다. 최근에 많은 강사들이 유튜버와 함께 블로거를 최고의 부업으로 꼽으면서 한철 늦은 블로거 유입이 이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새로 진입하는 분들을 위해 여러 플랫폼들을 무료/유료, 수익형, 확장성, 편의성 등의 구분으로 설명하였다. 블로그 플랫폼 종류 네이버 블로그 무료, 네이버 애드 포스트 가능, 제휴 포스팅 가능, 애드센스 불가 우리나라 독자들을 위한 블로그를 한다면 가장 후회하지 않을 플랫폼 중 하나다. 네이버 검색엔진에서 우대받는 장점도 있고 구글에서의 검색 유입도 괜찮다. 대기업에서 관리하는 만큼 SEO가 잘 되어 있어서, 포스팅 외에 신경 쓸 일이 잘 없다. 바꿔말하자면 너무 잘 되어있어서, 유저들..
1. 우상향 S&P 미국 주식은 장기적으로 우상향하는 차트를 보인다 S&P 500, 다우존스 차트는 장기적으로 볼 때 항상 우상향한다. 미국 주식에 처음 관심 갖게 된 그 순간도 S&P 차트를 본 후 부터다. 특히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개별 주식의 경우에는 십 몇년 동안 꾸준히 우상향하는 그래프가 너무 아름답다. 2. 국내주식의 저평가 국내 주식은 박스권에 갖혀 있는 경우가 많다. 국내 주식은 호재가 있어도 내리고, 올라도 그 원인을 모르는 경우가 잦았다. 물론 장이 끝나고 이유를 찾자면 찾아지겠지만 예상하기 힘들다는 것은 변하지 않는다. 다만 높은 확률로 달러 인덱스 혹은 미국과 중국 증시에 따라 영향을 받는 다는 것 만을 알 뿐이다. 2. 분산 투자 대부분이 부동산, 아파트에 열중하는 현재 우리나라 상..
이번에는 로스트아크 쇼케이스? 2023년 로아온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에는 로아온보다는 로스트아크 쇼케이스로 명칭이 바뀌었는데, 금강선 디렉터 본인의 이미지와 로아온의 이미지가 많이 겹치기 때문에 명칭을 변경했다고 한다. 2023년 12월 17일 2시부터 4시까지 2시간동안 작은 콘서트를 준비했고, 4시부터 7시까지 3시간 동안 본격적인 쇼케이스를 진행한다고 한다. 이제 우리가 어떤 변화를 맞이하게 될지 기대되는 한편, 금강선 디렉터의 사임 이후 어떤 변화가 있을지 걱정이 된다. 앞으로 예정된 확실한 변화 1. 새로운 디렉터 New Director 이미 3대장 체제의 실패를 봐왔던 유저들은 이번 신임 디렉터에게 별로 기대하지 않는다. 그래서인지 평타만 되도 만족하는 사람이 나올법하다. 물론 불만족..
영어 이름을 갖고자 하는 이유 남들은 영어 이름이 있는데 나는 왜 없을까? 아니면 내 한국 이름은 발음하기 어려운데 영어 이름을 하나 가져볼까? 싶은 생각이 있다면 도움이 되고자 작성하였다. 개인적으로 영어 이름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정말 외국에 생활 기반이 있는데 남들이 내 이름 발음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다들 처음 만났을 때 두 번 세 번 물어보느라 난감하다는 지경이 아니면 필요가 없다. 한국 문화예술로 인해 높아진 한국 위상 덕분에 한국이 성을 먼저 쓰고 이름이 다음으로 온다던가, 한국 발음이 어떻다는 것을 어렴풋이 아는 외국인이 엄청 많아진 것도 그 이유기도 하다. 물론 영어가 모국어인 친구에게 지어달라고 해서 갖는 이름이 제일 의미가 있는 이름이다. 그렇다면 왜 영어 이름인가?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