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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라이커와 리퍼 혹은 스카우터 같은 몇몇 직업들은 4풍요룬을 채용하는 경우가 있다. 아이덴티티 수급을 위해서인데 이 풍요룬이 있는 것과 없는 것은 게임 플레이에 정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그래서 새롭게 게임을 시작하는 뉴비 유저들 같은 경우에는 이런 풍요룬이 거의 반 강제되는 직업이나 각인을 피해야 한다. 그래도 선택했다면 반드시 꼭 필요한 풍요룬 작을 해야 한다.

 

전설 풍요룬

- 오르페우스의 별 5개 보상

 

 

영웅 풍요룬

- 항해 모험물 34개 보상

- 이벤트 섬 블루홀 필드보스 확률 드랍

 

 

희귀 풍요룬

- 원정대 영지 상인 투루, 모험의 인장 2700개 교환

- 거인의 심장 5개 보상

 

 

고급 풍요룬

- 원정대 영지 상인 투루, 모험의 인장 1420개 교환

- 두키 섬, 두키 왕 처치시 확률 드랍

 

 

 가장 먼저 해야할 것으로는 원정대 영지에서 꾸준히 일반 파견을 보내서 모험의 인장을 획득하는 것이며, 두키 섬과 블루홀 섬을 매 타임마다 놓지지 않고 참여하는 것이다. 블루홀 섬의 경우에는 모험 섬으로 분류되어 있어 프로키온의 나침반을 통해 언제 등장하는 지 알 수 있다.

 거인의 심장과 항해 모험물, 오르페우스의 별은 정말 노력이 필요한 영역이다. 시간이 해결해주기 때문에 직장인 분들 같은 경우에는 길게는 1~2달은 꾸준히 해야 한다. 오르페우스의 별 같은 경우에는 평판 에포나와 퀘스트, 호감도를 무조건 해야 한다. 또한 필드보스 모아케에서 나오기 때문에 운과 시간의 영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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