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추억의 섬 에포나는 3단계 완료 시 돌파석을 5개 얻을 수 있다. 이 때문에 돌파석 때문에 고민이 많은 사람들은 페이튼 3종 세트 혹은 야시장, 해상 낙원 페이토, 칼트헤르츠 등을 할 하고 있을 텐데, 이곳 꿈꾸는 추억의 섬도 비교적 정말 빠르게 끝나면서 돌파석도 얻을 수 있어 정말 혜자 섬이라고 할 수 있다. 오른쪽 '꿈꾸는 추억의 에포나 상자'를 구입 후 우클릭을 하면 변신이 되는데, 해당 캐릭터에 맞는 대사를 해야 한다. 그런데 모든 대사를 동시에 쳐도 상관은 없다. 매크로에 저장해놓고 입력하시는 분들도 많으니 참고하길 바란다. [1단계] 판~다! 오셨군요 여긴 두키들의 섬이야! 이방인은 나가! [2단계] 괴..괴물! 거~북? 쿠크 [3단계] 기분좋은 향기가 솔솔~ 오셨군요! 괴..괴물!
시선집중 각인이 예능용이라는 사람도 있지만 소서리스나 디스트로이어, 호크아이의 경우처럼 유용하게 쓰는 클래스도 있다. 배럭들이 확실히 많아지는 추세다 보니 한 두 캐릭 정도는 해도 재미삼아 해볼만하다. 그런데 막상 채용하자마자 매크로 명령어로 무슨 대사를 써야 하나 고민이 깊어진다. 얼마전까지 많은 스트리머들이 이런 대사를 쥐어 짜는데 고생하는 걸 즐겨 봐왔던 입장에서 그런 고민을 덜어주고 싶었다. "응애~~~!!!!!" 류 대사는 정말 많이 보이기 때문에 공팟에서 시선집중 각인을 쓰고 싶다면 이런 응애류가 제일 무난무난하다. "Nuclear Lauch Detected" 는 정말 나이가 많은 세대 느낌도 주고 모르는 사람도 있기 때문에 살짝 다른 공팟러들이 어질어질해 할 수 있다. 그냥 느낌표 네개 !!..
좋아하는 시와 영화의 인용구들을 모아보았다. 첫 사랑의 애틋함, 성공을 위한 동기부여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마음을 울리는 글귀들이었다. 사람마다 느끼는 바는 모두 다르겠지만, 나는 간결하면서도 명확한 메세지를 주는 문구들을 많이 좋아하는 편이다. 예를들어 "Change makes Chance", "Practice makes Perfect" 이 두 가지 문구는 정말 내가 간절히 원하는 바가 있을 때 책상 위에 적어놓고 틈날때마다 내 마음에 새기는 문구이다. 목표가 확실한데 내가 현실 그대로 안주하려고 하거나, 노력이 없이 성취할 수 있는 것이 없다는 강렬한 느낌을 주고 강한 동기부여를 해준다. 부디 수능과 관련 시험을 목표로 하는 분들에게 각자 마음에 새길 수 있는 글귀들을 찾았으면 좋겠다. "다니엘 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