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지도 이야기 -2-
지난 번 포스트에 어렸을 때부터 지도 보는 것을 참 좋아했다고 올렸는데, 최근에 웹 서핑을 하다가 재밌는 글을 봤습니다. 특수 목적으로 만든 지도들의 모음인데 종류가 엄청 많아 보는데 시간 가는 줄 몰랐어요. 오로지 인적 자원만으로 성장해야 하는 우리나라로서는 다른 나라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문화적으로도 교류를 하면 할 수록 몰랐던 시각을 배우면서 풍부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마 또 저와 비슷한 또래는 어렸을 때부터 대항해시대라는 게임을 통해서 세계지도를 많이 보면서 자란 세대이기 때문에, 단순 흥미로 만든 지도라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쳐다 보게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Exploring the world of Connectographyhttp://worldmap.harvard.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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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4. 29.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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