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좋은 스피커, 캔스톤 F&D R224 리뷰
기존에 가지고 있던 모니터는 내장형 모니터가 달려있어서 딱히 스피커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다. 주로 고음질의 음악감상은 헤드셋으로 했었고, 롤이나 RPG 게임할 때 혹은 인터넷방송, 뉴스 시청할 때만 스피커의 필요성을 느꼈을 뿐이다. 그리고 새로운 모니터를 장만하고 기존에 있던 모니터를 처분한 결과, 내장형 스피커가 없는 모니터로 일주일 생활해보고 바로 스피커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다. 디스코드나 배틀그라운드를 할 때는 헤드셋, 이어폰을 사용했지만, 두시간정도 이어폰을 끼고 있으면 그 답답함이 꽤 많이 느껴졌다. 우선 구입하기전에 제일 중요한 요소는 첫째도 둘째도 가성비. 7.1채널 구성할 필요성도 못 느꼈을 뿐만 아니라, 고급 음원을 구분할 정도의 전문가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적당한 출력과 적당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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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 28.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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