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고 혼밥연구소 덮밥소스 101 리뷰
눈뜨자마자 배고픈데 냉장고 열어보면 음식은 있는데, 먹을 것이 없다는 말이 항상 나오죠. 오늘 저녁 집에가서 뭐먹지? 인생 먹는 즐거움이 반이라는데 매번 고민하는 것도 자취생에겐 힘든 일입니다. 자취생의 빛과 소금 덮밥, 덮밥소스! 주로 아침 일찍 배가 고파 눈이 떠지거나 하면 시중에 나와있는 컵밥들을 주로 애용했는데요, 밖에 나가자니 너무 춥고 빵과 커피를 사오자니 씻지도 않았고 무엇보다 배가고픈데 움직이려니 더 귀찮은 그 느낌! 다행히 좋은 기회에 "프레시고 혼밥연구소 덮밥소스 101"을 알게되었습니다. 자 그럼 렛츠 기릿~! 포장이 깔끔하고 이쁘게왔네요. 아이스팩과 함께 다섯가지가 왔습니다. 다들 공감하시겠지만 택배로 온 물품의 패키징이 소홀하거나 하면 맘 상하기 일쑤이죠. 바로 냉동보관해줍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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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 23.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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