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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구매 배경 우리 모두 책상을 꾸미는 데 심혈을 기울이는 시대잖아요? 저도 데스크테리어 업그레이드 프로젝트를 시작하며, 오래된 스피커를 드디어 교체하기로 마음먹었어요. 평소 OTT, 음악 감상, 게임까지 다용도로 쓰는 저라서, 저음 빵빵하고 고음 선명한 스피커를 찾았는데, 에디파이어 MR4가 "10만 원 이하 최강자"라는 평이 많더라고요. 바로 주문, 그리고 기다림! 🛠️ 제품 사양항목세부 사양출력42W (21Wx2)주파수60Hz ~ 20kHz유닛 크기4인치 우퍼, 1인치 트위터입력 옵션AUX, TRS, RCA, 헤드폰 단자무게4.5kg크기140x228x197.5mm (액티브) 🚀 사용 후 소감1. 음질..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기존에 가지고 있던 모니터는 내장형 모니터가 달려있어서 딱히 스피커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다. 주로 고음질의 음악감상은 헤드셋으로 했었고, 롤이나 RPG 게임할 때 혹은 인터넷방송, 뉴스 시청할 때만 스피커의 필요성을 느꼈을 뿐이다. 그리고 새로운 모니터를 장만하고 기존에 있던 모니터를 처분한 결과, 내장형 스피커가 없는 모니터로 일주일 생활해보고 바로 스피커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다. 디스코드나 배틀그라운드를 할 때는 헤드셋, 이어폰을 사용했지만, 두시간정도 이어폰을 끼고 있으면 그 답답함이 꽤 많이 느껴졌다. 우선 구입하기전에 제일 중요한 요소는 첫째도 둘째도 가성비. 7.1채널 구성할 필요성도 못 느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