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겨진 바람의 절벽(남바절)과 창의 달인(암바절)은 서포터 직업군이 낄 수 있는 최종 카드 셋팅이다. 그 전에는 체력 향상을 위한 카드 셋팅(보통은 필드보스셋)을 하는 것이 좋다. 남바절 30각을 하고 나면 웬만한 구린 셋팅 아니면 파티 구인구직도 한결 쉬워진다. 또 카양겔 컨텐츠와 앞으로의 카멘에서 성속성 피해감소와 암속성 데미지 증가 옵션을 쓰기 때문에 암바절의 값어치도 상승하고 있다. 남겨진 바람의 절벽(남바절) 아만 1. 각성 퀘스트인 "일몰"을 클리어하면, 업적 "수평선에 깃든 황혼"를 클리어 할 수 있고, 1장을 확정적으로 획득 가능하다. 2. 어비스 던전, 어비스 레이드, 군단장 레이드 세리아 1. 루테란 동부 떠돌이 상인 2. 루테란 서부 모험의 서 30% 달성 3. [카드팩] 용감한 기사..
카드작이라 하면, 보통 세구빛과 남바절을 위해 전설 카드를 파밍하는 것을 말한다. 기본적으로는 마리샵에서 하루에 한 두번씩 파는 전설~희귀 팩을 구매를 꾸준히 해야 한다. 또한 비정기적으로 파는 카드팩 묶음을 사지 않으면 언제 끝날 지 알 수 없으므로 꼭 구매해야 한다. 도전 어비스 던전에서 뜨는 전설 카드 팩, 전설 카드 선택 팩은 무조건 구매해야 30각 까지 가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킬 수 있다. 카오스 게이트에서 나오는 전설 카드 팩 드랍을 노려볼 수 있다. 유물 지도라면 확정적으로 전설 카드가 나오기 때문에 카오스 게이트는 무조건 해야 한다. 페이토와 페르마타에서 해적 주화로 구매 가능한 카드 팩에서도 전설 카드가 나오긴 하는데 매우 효율이 좋지 못하다. 원정대 영지에서 이따금씩 상인이 파는 ..